케이플 회사 이야기
앱을 맡기기 전,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서울 마포의 작은 사무실에서 매일 함께 웃고 고민하는 케이플 팀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2026.05.09

앱을 맡길 업체를 고를 때, 견적과 포트폴리오만큼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어요.
누가 만드는가.
수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을 함께 일할 사람들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견적서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케이플이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일하는지 — 자랑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서울 마포의 작은 사무실에서
케이플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 85, 동현빌딩 9층에 자체 사무실을 두고 있어요.
화려하지는 않아요. 책상 위에는 듀얼 모니터와 누군가 사다 놓은 과자 봉지가 있고, 한쪽 벽에는 작업 중인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이 붙어 있어요.
저희에게는 이 사무실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에요.
처음 여기 합정역 인근에 자리 잡던, 정말 아무것도 없던 시절일 때도 간판부터 걸었어요. 책상 몇 개 놓고 시작하더라도, 사무실은 꼭 있어야 한다고 믿었거든요.
자주 뵙고, 자주 논의하고,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오실 수 있는 공간 — 저희가 일하는 방식에는 이런 자리가 꼭 필요해요.
그래서 고객사 대표님 미팅은 화상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진행해요. 직접 얼굴 보고 일할 수 있는 파트너 — 이게 저희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작지만 강한 팀
케이플은 인원수로 승부하는 회사가 아니에요. 소수정예가 저희의 방식이거든요.
기획부터 디자인, 앱 개발, 서버 구축까지 — 각 영역의 전문가가 한 명씩 있어요.
모든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사람이 책임집니다.
외주를 돌리지 않으니 의사소통도, 책임 소재도 명확해요.
큰 회사처럼 여러 단계의 결재를 거치지 않아요. 고객님께서 "이 부분 수정해주세요"라고 하면, 그날 안에 작업이 시작돼요.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저희 팀의 자랑 중 하나는 분위기예요. 억지로 만들어낸 화기애애함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게 즐거워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활기죠.
각자 작업에 집중하다가도 누군가 "이거 좀 어렵네" 한마디만 하면 다 같이 달려들어 모여요.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가 시원하게 해결책이 나오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하고,
프로젝트가 무사히 출시되는 날엔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다 같이 환호하죠.
일이 즐거운 사람들이 만든 앱은 달라요. 단순히 의무감으로 짜낸 코드와, "이거 진짜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민하며 짠 코드는 결국 결과물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이런 건강한 에너지가 케이플이 고객님들께 더 좋은 품질을 약속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계속 배우는 팀이에요
기술 트렌드는 매년 바뀌어요. 어제까지 최선이었던 방식이, 오늘은 비효율적일 수 있죠.
그래서 케이플은 멈춰 있는 걸 가장 경계해요.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AWS 자격증 같은 공식 인증에 도전하고
실패한 프로젝트에서도 회고를 통해 배워요
케이플은 젊고 열정 넘치는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은 도구를 발견하면 다음 주에는 팀 전체가 이미 쓰고 있어요. 빠르게 받아들이고, 빠르게 적용하는 것 — 이게 저희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그래서 케이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팀이라고, 저희 스스로도 믿고 있어요.
한 번 사무실에 놀러 오세요
앱 개발은 결국 사람의 일이에요.
어떤 기술을 쓰는지보다 중요한 건, 누가, 어떤 마음으로 만드느냐거든요. 그리고 그건 화상 미팅이나 견적서로는 절대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매일 사람이 출근하는 사무실이 있고, 매일 얼굴 보는 동료들이 있고, 매일 더 잘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 직접 보실 수 있어요.
아이디어가 아직 정리되지 않으셨어도 괜찮아요. 커피 한 잔 하시면서 이야기만 나누어도 충분해요.
저희 케이플 사무실 방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프로젝트 문의는 언제든 환영이에요
아직 아이디어가 정리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가볍게 연락 주시면, 첫 미팅 일정을 잡고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